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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평야경 - 서울 근교 데이트 가평 야경 명소 아침 고양 수목원

by traveltown 2025.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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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야경,가평 별빛정원

 

 

서울 근교의 데이트 가평 야경 명소 아침 고양 수목원 오색 별빛 정원전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어제 저녁 부모님과 함께 다리를 빨리 다녀왔습니다. 저녁에 비의 예보가 있었습니다만, 갑자기 눈으로 바뀌었더니, 인후의 눈이 흘러넘쳤습니다. 눈이 내리고, 보다 아름답고, 멋졌던 아침 고양 수목원 오색 별빛 정원전의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1. 아사고요 수목원의 위치 및 입장 안내

 

서울 근교의 데이트 가평 명소 아침 고양 수목원의 위치는 경기도 가평군 상면. 서울에서 차를 타고 1시간 반에 도착했습니다. 사계절의 흐름을 매우 느낄 수 있는 아침 고양 수목원은 제가 좋아하는 가평 데이트 장소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청평역에서 버스로 20분이 소요됩니다. 서울에는 비가 내렸지만 가평에는 눈이 내렸다.

 

서울 근교 데이트 가평 야경 명소 아침 고양 수목원 오색 별빛 정원전. 지난 12월 9일부터 내년 3월 19일까지 오색성광정원전광제가 열립니다. 점등 시간은 매일 17시~21시, 토요일은 23시까지입니다.

 

아침 고양수목원 오색성광정원전 입장료는 성인 11,000원, 어린이 7,500원입니다. 아빠는 만 65세 이상이므로 패스 우대를 받고 9,000원에 입장권을 구입했습니다. 여행에 딱 맞는 나이 65세? 여러가지 즐기는 방법이나 포토 존이 많아, 입장료가 아깝습니다.

 

2. 아사고요 수목원 오색별빛 정원전

 

서울 근교의 야경 명소 가평조 고양수목원 고색성광정원전 방문 허니칩! 점등 시간이 5시부터입니다. 대형 버스를 타는 단체 여행객이 오후 6시 전후에 가장 많습니다. 코로나가 풀리면서 다시 외국인 여행자 분들이 많이 찾아 보았습니다. TIP. 조용히 수목원을 산책하고 싶다면 조금 늦게 8시쯤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가평 아침 고양수목원 고색성광정원전은 볼거리가 다양하고 많으며 겨울 데이트, 가족 만남 장소로 최적입니다. 겨울이라면 꼭 한번은 아침밥 수수원에 방문하기도 합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 이전의 활기찬 풍경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표 매장을 통해 수목원에 들어가면 두 개의 갈라진 길이 나옵니다. 상단에있는 운교와 오른쪽 하단에있는 고향 가정 정원의 사랑의 터널을 통해 입장합니다. 나는 운교를 건넜다.

 

3. 푸드 가든 디너

 

아침 고양 수목원 오색 별빛 정원전도 식후경입니다. 하필이라면 내가 도착한 시간이 단체 여행객 방문 시간과 딱 겹쳐서 사진을 찍는 것이 힘들었어요. 그래서 우리 가족은 음식 정원에서 식사를 했다. 음식 가든 치킨 가스와 산채 비빔밥을 주문했지만 반찬도 잘 나오고 맛도 잘 남기지 않고 모두 먹어 왔습니다. 수목원 내에 있는 푸드 가든 레스토랑. 음식의 맛도 좋고, 구성도 괜찮았습니다. 덧붙여서 레스토랑은 8시까지이며, 7시에 주문 마무리입니다.

 

4. 행복한 터널

 

아침 고양 수목원은 서울 근교의 데이트 장소로도 인기가 있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겨울 빛 축제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오색 별빛의 정원전이 열려 가평야경 명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매년이 겹칠수록 빛의 장식이 풍부해지는 느낌입니다.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오색성광정원전을 보러 가는데 올해가 최고였습니다. 행복한 터널로 부모 커플의 사진을 한 장 찍고 아침 광장으로 향했습니다.

 

5. 아침 광장

 

아침 밥 목원 아침 광장은 푸른 바다 파도로 장식되었습니다. 돌고래와 범선의 빛 장식이 하이라이트입니다. 바다를 연상시키는 푸른 조명이 무한히 펼쳐져 장관이 됩니다. 가슴이 쭉 느껴졌습니다.

 

6. 달빛의 정원

 

언덕길을 따라 오르면 달빛 정원이 나옵니다. 작은 교회가 있는 곳이 달빛의 정원입니다. 마치 신비한 동화 속의 세계에 들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달빛 정원은 호박 마차, 코끼리, 기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조물이 많은 공간입니다. 낙엽송 나무를 타고 오르는 덩굴 조명이 매우 깨끗합니다. 오랜 세월 쌓아 온 아침 고양 수목원만의 빛의 장식이 두드러지는 장소였습니다.

 

카메라 셔터에서 손을 뗄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한 장소가 많았습니다. 서울 근교 데이트 코스에서 인기가 많은 이유를 알았습니다. 아침 고양 수목원 월광 정원에 있는 예배당 앞은 인기의 포토 존입니다. 나란히 사진을 찍는 곳입니다. 포토 존마다 멈추고 부모님의 사진이 많이 포함되어 왔습니다.

 

7. 시모교 정원

 

8. J의 캐빈 가든 & 소파용

 

아침 고양 수목원 정문에서 계속 직진하면 가장 안쪽에 소화영이라는 연못이 있습니다. 이전에는 소화영에게는 빛의 장식이 없었습니다. 올해는 더욱 규모를 늘려 아침밥 수목원 전역에서 황홀한 빛의 장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은은하게 불이 켜진 소화영의 풍경이 한 폭의 그림같았다.

 

9. 빛나는 길

 

소화영을 견학하고 돌아오는 길. 빛의 길이 계속됩니다. 화려한 조명이 무한대로 계속됩니다. 눈을 밟는 소리, 바람의 소리를 들으면서 산책해 보면 가슴이 감도는 기분이 듭니다.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습니다. 서울 근교의 야경 명소 종반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실은 서울에서 비가 내리고 걱정하면서 갔습니다. 세계에! 이런 날 맞추어 오는 것도 어렵습니다. 함박 눈이 펑퐁 다운하고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깨끗한 조명에 눈꽃까지 더해 금상첨화. 눈 날 아빠와 서울 근처의 데이트. 평생 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10. 분재 정원

 

마지막으로 들른 것은 분재 정원입니다. 야외 정원 컨셉의 빛 구조물이 놓인 공간입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가볍게 둘러 보는 것이 좋았습니다. 올해 리뉴얼 된 장소이므로 꼭 들러보세요.

 

방문 팁을 드리면 주말에는 아침 고요 수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정말 많습니다. 수목원 들어가는 길이 2 차선의 길이와 막히면 대답이 없습니다. 주말에 방문할 예정이라면, 점등 시간보다 빨리 방문해, 수목원내의 카페나 식당에서 시간을 보낸 후, 점등 후에 ​​견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나처럼 평일 방문 예정이라면 7시 반~8시경(마감 1시간 전)에 맞춰 가면 조용히 견학할 수 있어요. TIP. 수목원이 산속에서 정말 춥습니다. 사진을 찍는 손이 가득합니다. 지나치게 하고 싶을 정도로 따뜻하게 입어주세요 :)

 

:: 서울 근교 데이트 아침 고양수목원 오색성광정원전 :: 기간:2022년 12월 9일~2023년 3월 19일 시간:17시~21시(토요일 23시까지) 12월 25일과 1월 1일은 23시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가평야경 스폿 오후 5시부터 점등 ✔ 모자, 목도리, 장갑, 핫팩 등 방한 용품을 얻는다. ✔ 수목원 내 카페, 빵집, 식당, 소품 숍 등의 편의 시설 ✔ 각 정원마다 다른 컨셉의 빛 장식 공간 연출 ✔ 서울에서 1시간 반 떨어진 ​​겨울 데이트의 추천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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