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관람차
높이 65m. 한국에서 처음으로 해변에 들어간 대관람차로 주목을 끌었습니다. 푸른 바다와 설악산의 절경을 360도 파노라마 뷰에서 15분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놀이기구가 있는 바다와 산, 시내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관광지로 인기가 있습니다.
2. 해수욕장
속초 해수욕장 폐장의 소식을 전합니다. 올해는 부터 까지 56일간 해수욕장이 열렸습니다. 해수욕장 시설(파라솔, 물놀이 용품의 렌탈 등)은 끝났습니다만, 해변은 365일 언제라도 갈 수 있는 장소이므로, 이번 가을의 해변 산책을 즐겨 보세요.
2. 야생화만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는 미식 투어입니다. 속초의 음식 중에서도 정중한 한정식을 맛볼 수 있는 야화 한정식에 다녀 왔습니다. 강원도에 가서 모임, 물회, 막국수 등을 먹으러 갔습니다. 속초 한정식 레스토랑은 처음이었습니다. 야생화 한정식은 교동에 있습니다. 레스토랑 뒤쪽에 전용 주차장이 있으며 차를 가지고 방문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야생화 한정식은 지역에 사는 쪽이 추천해 주고 알았던 곳입니다. 객실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자체가 집처럼 느껴집니다. 공간 자체가 넓은 곳이 아니라 노키즈존으로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용하고 느긋한 식사를 할 수 있는 한정식 레스토랑을 찾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단체 가족의 식사나 회의의 회장에도 잘 맞습니다. 창가에 옛 것도 전시해 두었습니다. 공간 특성상 러브룸과 같은 분위기도 나옵니다. 대부분의 레스토랑 손님들은 현지인이었습니다. 나의 옆 테이블에 앉아 노부부의 손님은, 작년 강원도에서 1개월 살았습니다만, 속초의 음식을 찾아 다니고 있는 동안 여기를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다시 방문했는데 똑같이 맛있다고 극찬했습니다.
이 구성이 2만원 4천원이라고? 야생화 한정식은 정중하고 깔끔한 한식을 선보입니다. 가격은 1인당 2만4천원으로 합리적이고 더욱 매력적이다.
속초 음식 야화 한정식은 식사 메뉴가 담긴 하나입니다. 전채 요리에는 정포묵, 해초냉채, 회무침, 샐러드가 나옵니다. 정포묵은 참기름, 오이, 참깨가 듬뿍 들어가 고소함의 끝판왕입니다. 해초 냉채는 해초면에 토마토, 겨자 소스가 어우러져 상쾌한 맛이 납니다. 회무침은 상쾌한 초장과 오이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속초 한정식의 메인 요리로는 빈 대떡과 야키니쿠가 나옵니다. 나는 둥글게 된 것처럼 느꼈다. 앞면의 촉감으로 맛있게 구운 맛이 일품이므로 포장 판매할 만큼 인기의 메뉴입니다. 쇠고기는 완벽한 균형과 입맛이 있습니다. 카자미 구이 된장 치게도 쌀 도둑입니다. 숙주의 허브, 프레첼, 볶음, 표지 등의 들판도 정중하고 맛있었습니다. 남편의 할머니가 직접 요리도 하고, 서빙도 하고 있습니다만, 손의 맛이 정말로 좋았습니다. 서울 경희대학 앞에서 장시간 한정식을 운영하고 속초교동에 식당을 냈다고 합니다.
식사 후, 후식으로 오미차가 나옵니다.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짙은 핑크색의 오미자 차에 하트 모양의 배 장식을 들여 예쁜을 더했습니다. 너무 만족했던 식당이므로, 나중에 부모님을 맞이해, 꼭 또 가 보려고 합니다. TIP. 화요일토요일: 11:0020:00 일요일:11:00~14:00/월요일:휴업 휴식 시간: 매일 14::00
4. 영국 금정
제대로 밥을 먹고 방문한 곳은 금금정입니다. 용무정은 바다 풍경이 멋진 곳입니다. 암반 위의 운교 가장자리에 있는 정자로 해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래 이곳에는 돌산이 있었다. 일제강점기 때 축항공사로서 영금정이 있던 이시야마가 사라졌습니다. 영금정이라고 하면 정자를 떠올리는데 원래 영금록은 영령령, 거문고금, 정정자를 사용하여 신령한 거문고음이 나오는 돌산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TIP. 영문정은 일출 명소로도 유명하며 일출 시간에 맞춰 이른 아침에 가도 좋다.
5. 용랑호의 수국축제
마지막 속초 여행 코스 속초의 볼거리를 방문해 온 것은 용랑 호수 수국 축제입니다. 올해 처음 열린 용랑호 수국축제는 수목농원 1만여평의 대지 위에 30만송이 수국이 장관을 이룬다. 유럽에서 도입한 특별한 수국 품종입니다. 처음에는 백색으로 피어나 서서히 핑크색으로 바뀌는 매력적인 수국이지만, 실제로는 올 여름의 기온이 너무 높아 햇빛에 햇볕에 태웠습니다. 수목농원은 강원도 대형 산불로 회산이 된 곳을 5년에 걸쳐 정중하게 정돈해 정원으로 만든 곳입니다. 여름 끝에 깨끗한 사진을 남기면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불행히도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 속초 여행 코스 추천 :: ✔︎풍변으로 풍경을 관람할 수 있는 대관람차 ✔︎바다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해변 ✔︎ 귀찮은 한식을 맛볼 수 있는 속초 한정식 ✔︎ 일출과 해안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영국 존 ✔︎여름 끝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용랑 호수 수국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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