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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엑스코 인터불고 뷔페 - 대구호텔 인터부르고 엑스코뷔페 추천 라그라나

by traveltown 2025.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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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코 인터불고 뷔페

 

 

인터부르고 엑스콜라 그라나

레스토랑 내부

이어 대구 뷔페 내부의 모습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입구만 보면 대구호텔의 뷔페 스케일 크지 않다고 느꼈지만, 안쪽에 자리가 많았어요. 또한 대형 전용 객실도 있습니다.

 

인터부르고라 그라나엔 아기 식기와 아기 의자도 있습니다. 콜키지(병당 30,000원)도 가능합니다.

 

커피가 들어있는 음료 테이블 모서리에 와인과 생맥주가 있습니다. 술과 함께 식사를 하는 것 같았다.

 

테라, 클라우드 330ml 9,000원 하이네켄 생맥 350ml 10,000원 화요일 17375ml 20,000원 하우스 와인 50,000원 기타 와인 30,,000원

식품의 종류

본격적으로 대구호텔 뷔페 라그라나 음식 구석구석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처음에는 생연만을 위한 쇼케이스도 있었습니다.

 

그 옆에는 빨리 조리 가능한 우동이 있고, 맞은편에는 샐러드 재료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 외, 유링기, 삼성 냉채 같은 중국 요리도 있었습니다.

 

대구 인터부르고 호텔 레스토랑에서 딤섬을 만나요. 종류별로 담겨 오기 때문에 상쾌한 양이 되었어요. 새우의 딤섬도 2개 정도 있었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그 옆에는 베이커리가 있습니다. 퐁듀에 찍어 먹는 마시멜로, 시럽, 크로와상, 파스추리, 바게트가 보였다. (빵을 제외한 디저트는 별도로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홀로 돌아오면 다양한 소스를 곁들인 양 구이도 보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요리가 아니라 해파리 차가운 채소, 육회, 돈 육성 등 가짜 숫자가 꽤 ​​많습니다. 취향에 맞게 가볍게 오실 수 있습니다.

 

대구호텔의 뷔페에서 저와 엄마의 원픽이었습니다 흐릿한 해산물 코너가 마지막입니다. 신선함의 최강자가 모였다. 나처럼 해산물 고무라면 n접시각입니다♡

 

인터부르고 엑스콜라 그라나뿐만 아니라 뷔페에 오면 여러 번 움직이는 것이 번거롭습니다. 어태치먼트의 종류별로 싸움 가져오기도 합니다.

 

그러면 4접시 정도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양고기처럼 나온 강낭콩 마루 마늘, 딤섬, 해산물, 올리브가 맛있었습니다.

 

특히 대구 인터부르고 호텔 엑스콜라그라나 오면 타박상, 스테이크, 명태자 구이는 꼭 드세요! 그리고 어리석은 입에 타코와사비 소스를 먹는 것은 딱 ㅎㅎ

 

엄마 대구 뷔페 추천 요리 대부분 나와 겹치지만 특히 신선하다고 다시 한번 담아 왔습니다.

 

정직한 곳에서 한 접시 한 잔만 먹어도 본전을 빼고는 기분 박퍽 들립니다♥

 

인터부르고 엑스코 뷔페 메인 푸드를 먹는다 2차는 디저트류에 눈을 돌려 보았습니다.

 

배가 불리고 베이커리는 건너뜁니다 과일 타트, 컵 무스, 마들렌이있는 곳에서 한 접시 정도 담아 왔습니다.

 

엑스코 인터부르고 뷔페 라그라나 디저트 내 픽은 당근 주스, 엄마 픽은 베리 타르트! 요가 요가 당근 주스의 얼룩이 없어 달콤하고 깔끔합니다.

 

오렌지 젤리는 약간 달콤한 맛이었습니다. 클림브뤼레는 정석적인 맛으로 좋았습니다. 역시 과일도 신선했습니다 :)

 

근처 오락거리

대구호텔 뷔페 라그라나에서 대식 나가려던 세츠나의 반대편에 이런 곳이 보였어요. 이끌리도록 열려 들어갔다. 다른 세계에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야외 정원 웨딩 공간 그란 파티오와 주변에 물놀이가 가능한 헤븐리풀까지..! 두 배경 모두 다르며 사진을 찍는 데 적합합니다. 엄마의 사진은 오만합니다. 인터부르고 엑스코 대표 인생 샷 포토 존이 됩니다.

 

그러니까 대구 인터부르고 호텔 엑스코 출발 반대편에 있던 벚꽃나무를 향해 갔습니다. 적당히 풍부하고 벚꽃 주위에 포토 존도 있어 마시고 겸 다녀 왔습니다. 그런 다음 대구 인터부르고 엑스코 뷔페에서 주변 명소까지 볼거리를 즐길 정도로 풍부했다 라그라나 영상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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