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장 추천 예천캠프장 [새움정]
약 3시간 반 정도 달려 도착한 경상북도의 예천. 뭐야 뭐야 날씨 너무 좋지 않아~~~~~
드디어 예천캠프장 새움정에 도착. 남편을 운전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상북도 예천군 농촌교육농장 개정. 농촌 교육 농장이었습니다.
새움정정 안의 옥천초등학교는 1955년에 개교해, 2008년에 폐교되었다. 시골이므로 인구가 적기 때문에 학교는 매우 아프다. 폐교한 지 15년이 지났지만 그대로 유지되고 있었다.
아침 일찍 출발하여 이미터를 잡은 친구 캠핑카 덕분에 항상 빚을집니다.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사진으로 보이는 갑판 위에 텐트를 두드리는 것만으로 갑판이 각 끝에만 있습니다. 소수로 놀러 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우리는 전체의 대관을 했기 때문에 중간에 돌진했다.
사무정 가이드맵 지금 알고 있었지만 산 사이트도 있었습니까?
캠프장에 들어가자마자 환영받은 치즈냥 이 녀석과 2박 3일간 너무 한심해졌다. 왜 안녕하세요.
영서부의 텐트. 아니 이 정도면 집이라고 하자.. 에어 매트도 두 가지 중 하나를 내줬다. 스토브와 일산화탄소 경보까지 확고합니다 👍
그냥 찍다
그리고, 싱쿤사 해 버릴지도 모르는 곳이다.. 관리동 쪽에 아마가 있는데…
약 1분간 트레킹을 하면 트리하우스가 나타난다. 매우 낭만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놀아 보니 여기에 올라가지 않았다.
새움정 캠프장의 트리 하우스 인테리어. 텐트없이 캠핑하고 싶을 때 와도 괜찮아 보인다! 그런데 보일러가 없는 것 같았지만, 겨울에는 추운 것 같다. 텐트에서도 자고 있는데 트리하우스라면 뭐~
트리 하우스가 내려다 보이는 새우
귀여운 빨간 포스트와 그 옆에는 아이들이 모레노를 플레이 할 수있는 공간
이곳은 가장 중요한 화장실. 딱 들어가면 접시를 씻을 수있는 싱크대가 있습니다. 남자 / 여자의 화장실이 양쪽으로 나뉘어져 있지만, 각각 샤워실도 있는데다 깔끔했다.
그 빨간 지붕 냉장고가 있고 냉장 보관하는 경우 넣어 두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캠핑카 친구가 깔린 접시에 캠프 의자만 넣어
캠프는 항상 1박씩 유감이었습니다. 2박 3일에 오기 때문에 더 설레고 좋았다. 진아가 없어서 유감이었지만 ㅠㅠ! 보고 있니?
10월 27일 가을 캠프에 왔을 때 날이 어두워질수록 점점 추워졌어. 치즈냥이 옆에 와서 앉아있다. 추워서 스토브 옆에 있을까 생각했어요. 이 남자의 목적은 고기였다.
🧡
진짜 따뜻한 장비가 있습니다. 갱슨 갱슨과 엡자나..
태현은 삼남처럼 지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이 너무 멀어서 결국 일부 장작은 장작에서 사용되었지만 ...
옴크의 오일 때문에 불이 너무 활발하게 불타오르고
할로윈이므로 귀엽게(?) 장식하고 사진도 찍는다. 모두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아가 올라가야 했다. 보고 있니?
추워서 코에 콧물을 넣고 남편의 무릎에 오른 치즈냥 아마도 좋습니다. 그동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햄뱅 송 타임, 게임 타임. 텔레스트레이션은 매우 즐거웠습니다.
먹고 지쳐서 춥고 지친 우리는 너무 늦지 않게 자고 있었습니다. 따뜻한 빚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서 부부
사무정 캠프장 첫날 저녁에 먹은 캠프 음식. 삼겹살, 볶음밥, 오뎅, 콘치즈, 떡, 라면, 호빵
꿀 자고 다음날 아침이 밝았다. 지퍼를 열자마자 치즈냥이 왔다. 상사가 먹는 것을 그만두지 마세요....ㅜ 튀어 상비하고 다니는 우리에게 너무 가혹하다. (죄송합니다. 정말 고마워요)
아침 잠을 고른 서서히 아침 식사를 먹 여섯 개장부터 시작하여 삼겹살로 마무리..
장뷰팀을 짜서 잠시 나왔다. 세무정 주변의 하나로마트도 폐쇄 영주에 있는 파머스마켓에 다녀왔다. 거기서 사 찹쌀은 매우 맛있었습니다.
자유 시간 완벽한 가을 날씨로 맑았고 매우 좋았습니다. 캠프장 이상 잘 선택한,,
각각 배드민턴도 치고 피자 게임도 핸드볼과 슬릭 백 연습도하고 있습니다.
모여 앉아서 혼자 사는 것을 보았습니다.
낮잠자는 사람은 자고 쉬고~ 예천캠프장 새움정에서 여유로운 시간🤍
늦은 점심으로 먹은 닭갈비 + 대추 계란 + 마요네즈 + 수저 샘 말하고 뭐하는거야..
선하고 따뜻한 날씨로 너도 나도 누가 될 시간
새움정정에 있는 옥천초등학교는 불행히도 잠겨있었습니다.
창문이 열려있을 수 있습니다. (상사 죄송합니다)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더 귀찮았습니다. 옛 초등학교의 모습 그대로 있는 것이 매우 옳았다. 빠는 나무 바닥입니다. 초딩 때 저기에서 공기 가시가있는 사람 나야나
추억.. 우리의 이름도 적어왔다( ღ’ᴗ‘ღ )
왠지 이 사진을 찍어.. 옥천초등학교 졸업생이 인터넷을 찾 이 기사를 보면 기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본인의 사진일지도 모르니까~
추억 여행의 끝! (조용히 구경만 해 나왔다 사장 ㅠ)
하룻밤 동안 게임을하고 있습니다. 정말 흥미롭고 배가 아프다.
이게 뭐야... 카메라 타이머 5개의 차를 돌려 카메라를 찾아 사진을 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 놀이도 ⚽️ 예천 캠프장 새움정 존 전세를 하는 것이 좋다.
🤎
어느새 밤 낮에는 정말 날씨가 좋다. 태양이 나오면 패딩의 날씨입니다.
저녁에 먹은 것 성마루가 고기 미쳤다. 낮에 마트에 가서 죽은 항정육과 돼지 차석 덤불에 호톡 & 마시멜로까지 2박 3일간 캠프요리를 먹도록 먹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함께 모여 최악의 악을보십시오. 영화 히말라야 역시 보고 ㅋㅋㅋ 재미있었다. 스토브나 장작 불에도 부족합니다. 일찍 들어가 자고 있었습니다.
새움정에서 캠핑 된 아쉬움 이 녀석과 헤어져야 할 유감 마음처럼 정말 데리고 싶었는데…
그래서 마지막으로 이 남자의 사진이 가득
넌 어떻게 하면 돼..🧡 추운 겨울에 잘 보내십시오.
깨끗하게 모든 쓰레기를 분리 텐트 정리까지 끝 ✨
캠핑 마무리 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캠프가 끝나고 축구를 보는 수원 월드컵 경기장까지.. 수원 대전 이긴 정원에 추가 시간으로 무승부 🌚
캠핑카 친구들 덕분에 아주 재미있는 가을캠프🤎🍂 예천캠프장 새움정 캠프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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