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의 개념은 육상여행을 하듯 "즉흥"이었지만보고 싶은 바다와 오르고 동백이라면 충분한 여행이었다. 깨끗하지만 지나치게 비싼 카페와 상쾌한 갑상선 비슷한 카페가 들리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상당히 나만 기분이 나쁜지 모르겠지만) 맛있는 것, 먹고 싶은 것을 먹어오는 여행을 하기로 했다.
움 본점에 갈 생각은 1도 없었다. 그냥 김능 해수욕장에서 가까이 조용한 카페를 찾아 협재로 향했다. 거기서 노키스 존과 두 번째가 된다… (아…흑) 그러니까 그냥 제주시에 들어가자 그러자 음을 지나면 들러 보자고 들르게 된 것. 브랜딩이 신경이 쓰이거나 맛도 신경이 쓰였다.
sns에서 본 모습과는 조금 다른 생각보다 작은 크기의 제주 음에 조금 놀랐다. 제주 움 본점에 늘어선 이유는 음이 정말 좁고 거의 1:1 응대 (1팀씩만 들어온다고 한다) 행을 설득할 수밖에 없었다. 타케부 본점에 갔을 때의 시간은 오후 5시경이었습니다. 전에 약 56팀이 줄지어 있었다. 의외로 팀당 35분 정도 걸릴 것으로 보면 좋으니까 약 20분30분 기다려야 했다.
한 팀씩 불리는 기분일까. 마치 지불하고 사는 음이지만 왠지 교실에 불리는 느낌이 드는 것은.. 기분 탓인지 모른다. 어쨌든 점차 선이 줄어들 것입니다. 제주음 본점에 들어가게 됐다.
그건 그렇고, 제주 움 하림 본점은 가깝습니다. 대단한 번화가도 아니고, 한 번의 이웃의 분위기입니다. 움 앞에 정차는 금지되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남편이 차를 돌고 있는 동안 나와 딸만 내려와 음을 사는 전략을 썼다. 물론 조금 멀리서도 주차하십시오. 여러분은 계십니다만, 행이 그리 길지 않은 경우 혼자 내려 빨리 사는 법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
안으로 들어가면 오후 5시경에 가서 그냥 3 종류 음만 남아 있었다. 커스터드와 말차, 초콜릿. 다른 것도 맛보고 싶었지만 오히려 기쁘다고 할까 ... 하나씩 사면 힘든 날들. 웃음 그래도 4명의 가족이 기분 좋게 맛보려면, 사야 할 것 같고 커스터드 2개, 초콜릿 2개. 문장에서 나만 좋아하는 말차는 하나만 샀다.
8시까지 운영해 그렇게 어두워진다 시간이 되면 그래도 들르는 사람들이 더러웠다. 제주도 대부분의 카페와 레스토랑 빨리 문을 닫으니까 그래도 8시까지 운영하는 제주음은 와서 들러 딱 좋은 코스였다. 우리도 김능, 협재에 갔다. ㅋㅋㅋㅋㅋ 상처받은 마음을 음으로 달콤한 것이었다.
처음 구입했을 때에 안내해 주신 대로 커스터드, 말차, 초콜릿으로 먹었지만 역시 커스터드 1 맛있다. 녹차와 초콜릿은 어떤 맛인가요? 매우 진한 맛이기 때문에 더 맛있었습니다. 순식간에 그물이기 때문에 굉장히 먹으면 아쉬운 마음에 통증은 그대로 싸게 가져온 귀여운 투명 뚜껑도 가져와 잘 씻어 둔다.
땅콩의 진한 맛이 인상적인 움쿠키이지만, 이 가격으로 이렇게 쿠키라는 것은 조금 유감. 다만 음을 두 개 더 사줄 것을 생각했다. 어쨌든.. 지금 갔던 제주 음 제주도에 가면 같은 디저트, 커피, 케이크보다 특색있는 제주 음과 같은 장소 방문해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특히 제주의 해녀할망이 채취해온 엄가사리에서 만들겠다고 하기 때문에 좀 더 의미 있는 디저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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