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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함안뚝방길 - 시안안 유양 생태공원

by traveltown 2025.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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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뚝방길

 

 

이모의 함안 전원 주택에 우리가 선물로 드린 정원의 스윙에 음영이 걸렸다는 이야기를 지나 연휴 때에 온 엄마가 말씀해 ​​주셔, 어제 오후에 신랑과 가서 곤란해 버렸습니다 마산에 사는 이모는 주말에만 함내에 와서 이전에 갔던 기억을 따라 주인도 없는 집에 문을 열어줍니다. 저녁도 먹어 온 김에게 3분 거리에 함안악양생태공원 지금 노란 금계국이 정말 예쁘게 피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다녀올 것을 추천했습니다 그래도 함안 악양 툭방길 생태공원의 꽃길을 따라 걸으면서 사진을 찍은 것을 본 적이 있어 가보고 싶었는데 제 어머니와는 이렇게 가까운 줄은 몰랐습니다. 할 시간이 가까워지자마자 내비게이션을 찍어 왔습니다 도중에 함안생태공원이라면 안내판이 잘 보이고 찾기 쉬웠어요 함안악양생태공원 꽃개화상황입니다^^ 너무 예뻐요 차에서 내리자마자 걸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 주말은 물론, 다음 주까지 이 예쁜 꽃길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함안툭방길? 도둑길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어쨌든 함안의 길에 위치한 생태공원 주차장입니다 평일 늦은 오후 시간이었지만 아직도 제법차가 있었다. 황혼과 함께 찍는 사진도 정말 멋지다고 했는데 그 장면을 보러 온 분들 같았어요 이번 주말에는 석가 생일이 있고 더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처녀도적놀이길 1코스 악양생태공원도 안내 석양과는 별도로 이름을 붙일수록 남강과 함안천을 만나는 이곳에 해가지는 풍경은 정말 아름다운 곳.

 

함안악양생태공원은 생각보다 규모가 큰 생태공원이었어요 전망대와 향기 식물원의 잔디 정원의 메타세쿼이아의 길도 갖추고 있어, 코스모스와 핑크의 뮤리 피는 시기에도 유명했습니다만, 그 때도 와 보고 싶습니다.

 

함안 아름다운 길 11길이 있었지만 스탬프 투어도 할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함안생태공원 포토존

 

생태 연못 때문에 금계국이 가장 많이 피었지만 여기 내려가는 길에.. 와우.. 아주 좋은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작은 생태 연못의 한 바퀴를 따라 산책하면서 걸을 수 있는 작은 폭의 길도 깔끔하게 지어져 있어 곳곳에 앉아 쉬는 곳도 있습니다

 

하기 전에 와서 내려 사진 찍고 싶은 기분 뿐이었지만 w 아까 아줌마 가게에서 한 시간 정도 일을 해 온 신랑이 시원한 음료를 마시고 싶기 때문에 찾아 보면 생태 공원에 처녀 도촬 카페가 보이고 딸기 라떼 두 잔^^ 카페 사장은 조금 늦은 시간에 꽃을 보러 왔습니까? 놀기를 꼭 봐 주세요 친절하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2층이 카페고 1층에 생태 체험 학습장도 있습니다 이제 커피가 솟구요.

 

딸기 라떼를 들고 드디어 내린 꽃길 정말 눈에 띄고 바빴습니다.

 

와서 내려와 함께 걸어보자라고 말했지만, 신랑은 위에서 나를 찍어주면 계절 나에게 걸어 달라고 말해 음.. 예쁘게 찍어줄 것이다.. 이 예쁜 꽃 속에서, 단지 아무렇지도 않게 눌러도 잘 나오지 않을까? ㅋ하고 싶고 믿고 아래에서 잘 찍어줘 이렇게 말했습니다.

 

와우.. 정말 잘 찍었습니다. 내가 보는지 w 나중에 차에 앉아 사진을 보는데 이 장면 그대로 10장 찍어줬다 w

 

예쁘게 사진 찍었나? 라는 환상을 하면서 이 깨끗한 생태공원 산책로를 따라 걸어보았습니다

 

만개한 금계국 이 꽃은 상당히 오랫동안 피어 있었지만, 담의 주까지 계속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라색 빨간색 다른 색의 꽃도있어 더 깨끗하게 보입니다.

 

평일 늦은 오후 .. 복잡하지 않고 조용히 꽃을 볼 수있었습니다.

 

예쁜 모자를 쓰고 깨끗하게 옷을 입고 여기에서 사진을 찍으면 인생샷 남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제는 낮에는 다소 덥습니다만, 해가 갈 무렵에 바람도 살짝 불어 주어 꽃이 바람에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생태 연못을 여기에서 더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조용한 분위기의 함안생태공원

 

저도 이 분들처럼 여기에 앉아 잠시 풍경을 감상하고 싶었는데.. 목도 마른다고 딸기 라떼도 사줬는데.. 이제 배가 고프다는 분들을 위해 쉬지 않고 걸었습니다

 

일몰이 보이기 시작하기 때문에 더 깨끗합니다. 하늘도 노란색, 꽃도 노란색

 

연못에 비친 하늘이 아름답다 깨끗하다 생각을 계속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와우.. 또 내 사진은 또 한 장 남아

 

이렇게 다른 분들처럼 오염도 수화도 하고 풍경 구경을 함께 하면서 천천히 걷고 싶었던 내 마음w

 

생태공원의 휠은 전혀 돌지 못하고 정도 걸었습니다

 

함안생태지에서 낚시 금지

 

내가 연못을 보고 나올 때까지 사진에 넣어준 사람은 많이 있었습니다.

 

생태연못 밖에 악양길을 걸을 수 있어요 금계국이 있는 내가 본 함안 생태 연못에서 조금 가면 셔스터 데이지의 꽃밭도 있다고 했습니다만, 꼭 함께 봐 주세요 잠시 전에 엄마는 함안 청밭에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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