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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강화도조양방직 - 강화도 아사히오리 카페 메뉴 베이커리 리뷰

by traveltown 2025.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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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조양방직

 

 

강화도에 이미 몇번이나 여행을 해온 나지만, 아사히 방직만은 이번에 처음 다녀왔다. 이렇게 유명한 카페를 이미 알게 된 것도 우연히 TV를 통해 본 것을 기억했다. 더운 여름, 지친 마음을 달래준 시원한 강화도 카페 아사히오리에서 맛있는 빵과 커피를 즐겨왔다.

 

1. 카페 정보

2. 점내

안으로 들어가면 카운터가 먼저 앉아 있다. 한 줄처럼 방문하면 한 사람이 나란히 먼저 주문을 하면 좋고, 나머지 일행은 근면하게 아사히 방직 안에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는지로부터 찾아야 한다! 주말에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오기 때문에 자리를 잡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테이블이 있는 곳을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빵을 선택할 수 있는 매장이 있다. 맛있는 빵을 실물로 직접 보면서 무엇을 선택하는지 보는 자체가 새로운 즐거움이 된다.

 

아사히오리 카페는 매우 넓다. 다행히 이렇게 넓은데 냉난방이 잘 될까 가기 전에 걱정도 조금이 되었지만, 안쪽 자리보다 메인 자리가 좀 더 시원하다. 그러니까 점심시간 이후는 피크타임에만 자리를 거의 찾기가 어렵다. 진짜 자리를 잡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거의 오후 3시가 되면 이제 집에 갈 준비를 하는 것은 비슷하거나 그때부터 자리가 곳곳에 있는 것이 보인다.

 

3. 빵 메뉴 소개

소금빵 3,000원 가장 심플하면서도 맛있었던 소금빵은 인기가 높은 빵이다. 가격도 대형 카페에서 판매하는 빵 치는 것은 싼 느낌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실제로 많이 주울 수도 있다. 빵을 파는 매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에 전시되어 있다.

 

3,500원 스콘 3,500원부터 모카판 5,000원 모카판이 그 중에서도 대식가의 친구와 이걸 나누기에는 부담이 없는 크기로 골랐다. 살짝 한 감각이 있었지만, 맛 자체만을 두어 보면 괜찮았던 기억이 나온다.

 

앵골드 빵 3,000원 바삭버터 6,000원 프레첼 6,000원 바삭바삭한 버터처럼 버터를 메인으로 하는 빵이 아사히오리에서는 인기가 많다.

 

명람바겟 6,500원 명대대파빵 6,500원 짠맛에 바게트 빵을 좋아한다면 놓치지 마세요. 역시 빵의 크기가 큰 편이니까, 여러 사람과 한 장씩 나누어 먹기에는 한층 좋은 빵이다.

 

바질 토마토 7,500원 홀론 소시지 7,000원 친구가 나를 뽑아 만장일치로 바질 토마토 빵을 골랐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거의 먹지 않았는데, 크림 같은 식감에 향기도 괜찮았기 때문인지, 남김없이 친구는 모두 먹었다. 아이들과 함께 강화도 카페 아사히오리에 방문하는 경우라면, 호론 소시지의 빵 하나 정도는 먹는 것이 추천.

 

생과일 마들렌 7,000원 생 과일이 오르고 있는 마들렌은 빵 자체도 촉촉했지만, 과일까지 부드럽고 단맛 그 자체를 느낄 수 있다.

 

천사의 유혹 8,500원 생크림크루와상 7,000원 푹신푹신한 이미지를 주는 천사의 유혹은 카스텔라 빵이다. 한입 생크림과 함께 빵을 먹으면 살을 녹는 비주얼을 가지고 있는데,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지만, 아메리카노와 한 번은 먹어야 하는 메뉴다.

 

몇몇 빵 메뉴를 하나하나 보면서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근처에 있을 때 강화도 잘 왔지만, 그때 왜 아침양직을 몰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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