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서 가장 유명한 절이라고 하면 여기가 아닐까. 물 맑고 유명한 장소이며, 독특하고 장대한 본당의 무대가 멋진 장소. 교토 기요미즈데라, 기요미즈데라 [기요미즈데라]
기요미즈데라를 오르는 길. 마쓰바라 거리, 기요미즈자카, 기요미즈자카에서도 표기된 길. 정말 사람들에게 밀려 움직인다는 표현이 아니라, 다른 표현하는 방법이 없다.
그래도 지금은 여유가 조금 있는 편이지만…
기요미즈데라 인왕문 앞에 도착하면 더 실감이 나온다.
한 번 티켓에서 발권하고 빨리 움직여 보자.
이제 실감이 조금 나오네요.
야간 특별 배관 라이트 업 티켓과 함께 한 장.
이 와중에 느긋하게 사진을 찍는 분도 많네요.
조금 더 빨리 움직였다. 본당의 무대에는 엄격함이 없고, 우리는 맞은편의 본당의 무대를 바라보는 분으로 움직여 본다.
마침내 자리를 잡고 불이 붙는 것을 기다려 보자.
본당 무대 사람들 ㄷㄷㄷㄷ..... 너무 무서워
7시가 되기 전에 벗어났다. 본격적으로 오르는 사람도 많다.
이제 오는 사람들도 더 북통이다.
대신 3년자와 2년자는 비교적 한적한 것은 비밀. 물론 사람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정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던 교토 기요미즈데라 기요미즈데라의 라이트 업 야간 특별 배관. 수많은 인파를 쓰러뜨리고 무사관람을 마치고 돌아왔다. 눈에서도 정말 마음대로 즐겼지만 다시 경험할 수 없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사진을 남기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시작에는 무언가가 매우 싱가오서 조금 당황했다. 주변에서도 모두 "이것이 끝이다"라는 말이 이어졌다. 특히 원하는 것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야말로 연쇄적 점등과 같은 것이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단지 시간이 되면 전체적으로 불이 들어오는 것이 끝이다. 그래도 점등되기 시작한 기요미즈데라의 라이트 업은 정말로 멋졌다. 단풍으로 물든 기요미즈데라 기요미즈데라에 라이트로 장식되었기 때문에 매우 멋진 모습이었다. 아무래도 교토를 11월 가을에 두 번 방문하게 되어, 나에게 기요미즈데라가 청색이 아니라 빨강으로 기억이 되지만, 이번 라이트 업 덕분에 더욱 강해진 붉은 기요미즈데라로서 기억되었다. 조만간 유명하지는 않지만 벚꽃 시즌에 다시 한번 도전을 해야 한다. 봄에는 3월 중순부터 말까지 라이트업 행사를 한다고 한다. 2025년 봄 또 다른 색의 기요미즈데라 기요미즈데라를 새기고 싶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랜선여행 - 여기 트립홀릭 란산 클래스 : 박성영 작가 (0) | 2025.03.02 |
---|---|
초원사진관 - 군산 스탬프 투어) 근대 건축관, 근대 미술관, 군산 세관, 초원 사진관 (기념품 수령) (0) | 2025.03.01 |
태화강 - 울산 태화강 전망 리버사이드 호텔 디럭스룸 VS 프리미어룸 (0) | 2025.03.01 |
제주도간식 - [제주맛집] 제주의 기념품 제주도 간식선물 추천 찰리공장 제주 동문시장 본점 (0) | 2025.03.01 |
송도바다 - 멋진 바다 전망과 맛있는 고기와 부산 송도 레스토랑 (0) | 2025.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