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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속초 글램핑장 - 속초의 밤하늘의 글램핑 & 펜션

by traveltown 2025.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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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글램핑장,속초 글램핑,강릉 글램핑장

 

 

속초 밤하늘 글램핑

글램핑, 카라반, 독점 애완동물 동반 가능 바베큐장, 개별 바베큐장 🕰 체크인 오후 3시, 체크아웃 오전 11시 (체크인은 오후 3시부터이며, 객실 정리 관계로 빨리 도착해도 입실할 수 없다고 하므로 시간 준수해야 합니다) 🔥숯불/화(밤 11시 이내 사용 종료) 숯불은 체크인 시 신청 및 지불하시면 시간을 맞추어 빨아 드립니다! 숯불의 가격은 23명: 20,000원, 45명: 25,000원, 6인 이상: 30,000원 ✔️매점에서 [고기/샘야채/음료/술/과자/커피] 판매 (인접 대형마트:속초우리홈마트, 하나로마트 약 2 km) ✔️야산이니까 모기나 벌레가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모기/에프킬러 등 지참해 주었으면 했지만 겨울이니까 모기는 없었다. ✔️ 개인 위생 용품(칫솔, 폼 클렌징 등)을 꺼내야 한다. (비치 아이템:샴푸/바디 워시/치약/비누/드라이어) ✔️ 전기 자동차 충전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 동계에는 도심보다 기온이 낮기 때문에 개인별 방한 준비

 

속초 고속버스터미널까지 차로 17분 정도 풍화해녀촌속초본점까지 차로 8분

 

매너 타임은 밤 11시 이후에 숯불 사용 종료라고 한다 문구 만이 작성되었으므로 별도로 알려드릴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11시에 되기 때문에 사람들이 조용해졌어요..?

 

깔끔하게 핑크에 포인트를 준 핑크 방입니다. 복층 구조로 되어 있어 4번째 방에 최대 6명까지 인원수 추가가 된다고 합니다. 인원 추가는 1인당 20,000원씩

 

옆에 옷걸이가 놓여 있어 2층에 가는 계단도 함께 있었습니다.

 

데코 월도 핑크색으로 장식되었습니다 🩷 들어왔을 때 보일러가 사라진 상태라면 조금 춥습니다. 보일러를 넣고 나서는 힘든 걱정이었습니다!

 

조카와 함께 갔던 곳입니다. 이 의자가 편안하고 매우 좋아했습니다 👍🏻

 

화장실도 깔끔했고 샴푸와 바디 워시가 갖춰져있었습니다. 온수와 수압.

 

2층에 올라가 보이는 작은 통창과 침대! 조카와 함께 와서 2층의 복층은 사용하지 않았다. 1층에서 모두 스스로 했어⸜(♡ᗜ♡)⸝

 

마음, 행복해지자

 

또 1층으로 돌아가 보면 TV도 놓여 있고, 화장대도 있어, 화장시에도 편해질 것 같습니다.

 

수건은 1인당 2장씩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무스 가방과 두 개의 비닐을 주었습니다. 음식 쓰레기는 자루에 버리면 좋고, 두 가방으로 일반 쓰레기와 재활용을 구별 나중에 정리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커피 포트나 전자 레인지, 사진에는 없습니다만 각종 냄비나 프라이팬, 조리 기구 등 모두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하루가 있지만 뭐 이렇게 많이 사서 가져왔는지 🙄

 

로스앤젤레스 항구에서 골반만이 원어를 사 왔습니다만, 너무 많이 주었습니다. 확실히 해산물은 항구에서 팔리는 시장에 가야 한다✨️ 편식의 심한 조카는 좋아하지 않으므로 두 사람이 먹습니다. 그냥 원주고 조금 줄여서 가져왔는데 이 정도 네요 👍🏻

 

골반과 고기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 골반은 정말 오랜만에 먹었지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게, 소라, 조개 등을 번거롭고 원래 먹지 않는 분

 

깔끔하게 정돈된 환경 정리장 그냥 가서 이게 뭐야...? 그리고 자세히 보면 귀여운 모멘트가있었습니다!

 

짠 ..! 캔 위에 캔 보이는가? 페트병 위에도!

 

이와 같이 위의 설명과 같이 전시되어 있는 것이 술에 취해도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주병과 맥주병을 나누도록 끈으로 붙인 모습 쓰레기를 정리하고 싶습니다.

 

이런 방에 별이 있다니… 밤하늘의 캠프장 이름에 어울리는 느낌 밤하늘의 캠프장에 왔지만 밤하늘을 보지 못했습니다. 밖에 나왔지만 매우 밝은 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별(⸝⸝⍢⸝⸝) ෆ 이 맛에 캠프에 가서 놀러 가는 것이 아닐까요? 실은 프로 모드로 찍은 것은 용량이 커서 업로드할 수 없네요 😅 아름답게 잘 나왔지만 유감이지만 일반적으로 찍어도 별 사진도 찍어서 행복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올라간 복층

 

아침에 나와 우리 방과 환영 센터 다른 공간을 소개합시다!

 

생각보다 많았던 토끼와 치킨! 귀여운 너 ..🩷 밥을 전부 주어 보면 11시 체크아웃 시간! 벌써 여행을 갔어요

 

평일 방문이니까 사람이 많은 편이 아니라 마음 편하게 쉬고 갈 수 있었고, 리뷰에 보면 사장이 친절하다고 한다. 매우 친절한 것이 느껴졌습니다. 늦게 체크인했습니다만, 기뻐해 맞이해 주셔, 필요한 것이 있다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아이들과 가는 것도 추천하고 친구나 가족 단위로 가는 것도 추천합니다! 최근 4명 이상의 숙소를 잡는 것은 어렵지만 펜션에서 최대 6명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 6명이 있을 정도의 크기는 아니지만 가능해도 그렇다.

 

우리는 14km 떨어져 있으며 마트에서 장을 보니 마트도 크다고 했다. 여기서 장을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차로 10분 정도 걸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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