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패키지 여행 프롤로그
우선 프롤로그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1. 코타키나발루 호핑 투어
2. 코타키나발루 패키지 스케줄: 마리마리컬처 빌리지
이번 여행에서 처음 만진 프로그램이 마리마리컬처 빌리지였다. 이는 고등어주에 있던 다양한 원주민 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곳에서 예상 이상으로 재미있었다. 한 부족이 아니라 다양한 원주민 마을 주택, 음식, 생활방식 등을 체험할 수 있었지만 그 수가 상당히 놀랐다.
가이드가 함께 했기 때문에 섹션별로 다녔고 설명까지 들었더니 더 잘 접한 것도 크게 작용했다. 그 시대에 이런 독특한 집을 지어 살았다는 것도 신기했고, 그들이 입고 있던 옷, 사용한 가구, 무기 등을 구경하는 즐거움이 모였다. 특히 당시 원주민들이 먹은 음식과 주조해 마신 와인 등은 설명뿐만 아니라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까지 있어 눈과 입이 즐거운 체험이었다. 민속촌이라고 하면 지루하다는 편견이 있어 잘 가리지 않게 되지만, 진심으로 말리마리컬쳐 빌리지는 재미있게 봐 왔으므로 체험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3. 코타키나발루 반딧불 투어
이번 코타여행에서 하나만 꼽으면 무조건 1위로 뽑는 곳이 반딧불 투어다. 날씨 요정이 도와 반딧불이 많이 나왔지만, 왜 모두 코타에서는 이 녀석을 보러 오는지 수긍할 정도였다. 오후에 출발한 투어는 먼저 야생 원숭이를 보고 맹그로브 숲으로 향했다. 배를 타고 숲 속으로 들어가면 정말 수많은 원숭이들이 우리를 맞아 녀석들에게 바나나를 하나씩 던져주면 좋아하는 모습이 왜 귀여웠을까.
다음으로 선셋 포인트로 눈으로 석양을 감상했고, 손으로는 열심히 그 모습을 카메라에 넣어 바빴다. 우리가 선택한 코타비오비는 투어 진행만으로 전담 스냅 가이드가 붙어 오기 때문에 선셋 포인트로 예쁜 사진을 많이 남겨주었다. 사진을 찍거나, 사진을 찍거나, 신경쓰지 않고 보내 보면, 순식간에 시간이 흘러, 가장 기대하고 있던 반딧불이 보러 가는 시간이 되었다.
그렇게 만난 반딧불들. 와우, 이렇게 많이 할 수 있니? 갖고 싶을 정도로, 엄마 대단한 개채수가 밤하늘을 밝히지만, 그 모습은 바로 장관이었다. 완전한 어둠 속에서만 빛나기 때문에, 녀석들을 사진에 남길 수 없었지만, 카메라는 잠시 내려 놓고, 반딧불에만 집중시켜 그 감동은 배가 되었다. 마침내 하늘에도 별이 쏟아지는 것처럼 많았지만, 어느 것이 반딧불이로 어떤 것이 별인지 모를 정도로 환상 그 자체였다. 이날 여기에서 나와 G군이 느낀 감정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다. 이것은 한번, 아니 두번, 세번, 십번 체험해야 하는 투어라고 굳이 자부한다.
4. 코타키나발루 패키지 코스: 시티 투어
이국적인 명소가 제법이기 때문에, 시티 투어도 빠뜨릴 수 없다. 대성당 대신 독특한 사원이 있으며, 하나 하나 구경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물 위에 떠있는 모양도 멋진데 블루 컬러 때문에 시선을 사로잡은 블루 모스크. 그 장대함 덕분에 수많은 여행객들의 애정을 받고 있는 인기 명소가 아니다. 이번에도 타이밍을 놓치고 내부 관람은 할 수 없었지만, 전담 스냅 작가와 함께 오랫동안 남는 멋진 샷을 많이 남겨왔다. 확실히 전문가의 손이 닿아, 그래서 내가 촬영했을 때와는 다른 컷이 많아, 이번에도 사진욕을 늘렸다.
이어 방문한 핑크 모스크에서는 각별한 각도로 이런 그런 포즈와 함께 사진을 담아주어 모델이 되는 즐거움을 알렸다. 역시! 마지막으로 들른 멋진 뷰포인트는 사진도 사진이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넘치도록 해 주었다. 이처럼 시티 투어 코스도 단순히 방문하는 데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니라 각 포인트마다 깨끗한 인증샷을 남겨 와서 오랫동안 기억하게 됐다.
5. 코타키나발루 패키지 스케줄: 선셋
세계 3대 석양 중 하나일 만큼 아름다운 이곳의 석양을 보러 갈 수는 없을 것이다. 일부 선셋 포인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탄중알 비치에 오랜만에 출동했다. 저와 G군이 오는 전주까지만 해도 비가 너무 많아 여행이 쉽지 않았지만, 우리 커플이 오자마자 딱 맞는 날씨까지 점점 좋아지고, 이날도 완벽한 선셋을 볼 수 있었다. 덕분에 이번에도 아름다운 탄중알 비치의 석양을 보는 데 성공할 수 있었다. 물론 이번에도 우리 전문 스냅사 원빈이 우리만의 특별한 선셋 이미지를 많이 찍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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